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의 리유일 감독이 내일(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수원FC 위민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리유일 감독은 '경기날 3000명이 응원하기로 했고, 한국 도착 때부터 환대를 목격했는데, 어떤 감정이 드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로지 내일 경기와 앞으로 있을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응원단 문제는 우리가 감독으로서 선수로서 이야기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경영 선수는 "부모 형제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김태원, 영상편집: 정용희,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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