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서부경찰서
위조된 신용카드로 금팔찌를 구매한 30대 중국인 관광객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사기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A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30분 제주시 연동에 있는 금은방에서 한국인 명의 위조 신용카드를 이용해 400만 원 상당 금팔찌를 구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당시 수상함을 느낀 금은방 주인 신고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입도했으며 현재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위조 신용카드를 획득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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