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소년 발레리노 '빌리'의 성장기를 담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19일)은 성인 '빌리' 역할의 발레리노 임선우 씨, 그리고 아역 '빌리' 역할의 배우 김승주 군과 함께하겠습니다.
Q. 개막 한 달 지나…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감은?
[김승주/뮤지컬 배우 : 처음에 무대에 올랐을 때 정말 많이 떨렸었는데, 이제 관객분들이 박수 쳐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환호해 주셔서 지금은 무대 위에서 조금은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Q. '빌리 엘리어트' 초연 당시…아역 '빌리'였다던데?
[임선우/발레리노 : 2010년부터 11년까지 진행된 빌레이어트 초연에서 승주처럼 빌리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그때가 몇 살이었어요?) 그때가 12살이었어요.]
Q. 발레리노 꿈 이뤄…이런 날 올 거라 생각했나?
[임선우/발레리노 : 이제 빌리를 했을 때부터 제 꿈은 항상 발레리노였고. 그래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항상 빌리처럼 열심히 연습을 많이 했고요. 그래서 감사하게도 정말 발레리노가 되었고, 그리고 또 이번 빌리 엘리어트 시즌에 성인 빌리역으로 돌아오게 돼서 정말 감격스럽고 행복한 것 같아요.]
Q. 세 차례 오디션으로 '빌리' 낙점…도전한 계기는?
[김승주/뮤지컬 배우 : 제가 뮤지컬 '마틸다' 공연을 할 때 같이 공연을 했던 형들 중에 빌리 엘리어트 공연을 했던 형들이 있었는데요. 그 형들이 연습실에서 탭댄스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꼭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1년간의 훈련 과정 힘들다던데…어땠는지?
[김승주/뮤지컬 배우 : 대부분 다 처음 접해보는 장르들의 춤이고 그래서 다 어려웠는데 저는 그중에서 아크로바틱 동작을 성공하는 데 있어서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Q. 공연 중에 실수한 적은 없는지?}
[김승주/뮤지컬 배우 : 매번 무대에 설 때마다 긴장이 되는데요. 이제 빌리 엘리어트 공연에는 크고 작은 소품들을 활용해서 춤을 추고 연기를 하고 그러는데 제가 한 번은 무대에서 소품을 활용해서 춤을 추다가 그 소품을 한번 쓰러뜨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 최대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무대를 이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Q. 아역 '빌리'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임선우/발레리노 : 저는 이제 우리 빌리 친구들에게, 앞으로 이제 빌리가 끝나면 이제 승주만의 또 삶을 살아가게 되잖아요. 그럴 때마다 내가 빌리였다는 자부심을 갖고 나는 빌리였어라고 생각을 하면서, 빌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은 그런 멋진 아이니까 이제 승주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나 시련이 닥쳐도 나는 빌리였어라고 스스로 대뇌면서 이제 현명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저는 그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Q.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관객들에게 소개한다면?
[김승주/뮤지컬 배우 :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은 이제 탭댄스 아니면 발레, 아크로바틱 이런 퍼포먼스만이 주된 부분이 아닌 정말 가족 그리고 선생님, 동네 사람들 그리고 친구들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서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데 이 부분이 함께 있어서 더 감동적이고 행복한 뮤지컬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김승주/뮤지컬 배우 : 무대 위에서 관객분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드리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무용 쪽으로 나갈 계획이세요, 어떠세요?) 아직까지는 계획이 명확하게 있지는 않습니다. (무궁무진하니까요.)]
[임선우/발레리노 : 저도 마찬가지로 이제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제가 원하는 만큼 무대에서 행복하게 춤을 추고 싶고요. 저는 춤을 출 때, 무대에서 춤을 출 때 정말 행복하거든요. 그래서 그 행복한 감정이 관객분들에게 전달되고 그런 좋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무용수가 되고 싶습니다. ]
(자료제공 : 유니버설 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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