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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율주행 셀프 체크인 로봇 등 31대 도입

인천공항, 자율주행 셀프 체크인 로봇 등 31대 도입
▲ 인천공항, 세계 공항 최초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 도입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18일) 글로벌 공항 중 처음으로 자율주행 셀프 체크인 로봇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은 이달부터 자율주행 셀프 체크인 로봇과 안내·순찰 로봇, 도슨트 로봇 등 신규 자율주행 로봇 3종 31대를 운영합니다.

자율주행 셀프 체크인 로봇은 승객에게 먼저 다가가 기존 키오스크와 동일한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간 셀프 체크인은 여객이 직접 키오스크로 찾아가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순찰 로봇은 기존 안내 로봇의 리뉴얼 버전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새롭게 탑재돼 승객과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도슨트 로봇은 제1교통센터와 제2계류장관제탑에서 전시 작품과 공항 시설을 안내하는 문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AI와 5G,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인천공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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