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이 오는 6월 토크 콘서트 '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김제동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총 4회에 걸쳐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토크 콘서트 '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THE 김제동'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김제동은 지난해 봄 오랜만에 토크 콘서트 무대에 복귀해 계절마다 다른 콘셉트로 관객들을 만나 네 시즌 공연 모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09년 첫 토크 콘서트를 시작한 김제동은 17년 넘게 전국 각지에서 수백 회의 공연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이야기 무대를 구축해 왔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 어린 시선으로 일상 속 감정과 고민들을 풀어내며 관객들과 꾸준히 호흡해 왔다.
이번 공연 포스터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부제와 함께 선글라스를 착용한 김제동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익숙하면서도 묘하게 능청스러운 분위기가 공연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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