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소식은 '뒤 차가 이상해요'입니다.
비 내리는 도로를 곡예 운전하던 약물 운전자가 시민의 발 빠른 제보 덕분에 붙잡혔다는 소식입니다.
비가 내리던 어느 날입니다.
지구대 앞을 지나던 시민이 경찰관들에게 경적을 울렸습니다.
뒤차가 이상하게 운전하고 있다는 제보를 하기 위해서인데요.
경찰관들이 즉시 밖으로 나와서 문제의 차량에 멈출 것을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속도를 높여서 이렇게 그대로 도주를 했죠. 곧바로 추격에 나선 경찰.
1, 2차로를 비틀거리면서 주행하던 차량을 포착해서 앞을 막아 세웠습니다.
운전자 속옷만 입은 상태로 횡설수설하고 있었습니다.
음주 측정을 해봤는데요. 정상이었습니다.
이걸 좀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내부를 수색한 결과 약통을 발견했고요.
조사를 해보니까 운전자는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운전자가 이미 벌금 수배 대상자였다는 것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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