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군체', 15일 칸 영화제서 상영…구교환에 '코리안 조커' 호평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최근 칸 영화제에서 상영됐습니다.

악역을 맡은 배우 구교환 씨가 주목을 받았는데, 일각에서 코리안 조커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전 이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백신입니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군체'는 지난 15일 현지에서 상영됐습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인데요.

구교환 씨는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했습니다.

극중 생존자 집단을 이끄는 전지현 씨와 극적으로 대립하는 인물입니다.

좀비를 조종하는 인간이란 캐릭터가 신선함을 주는 가운데, 일부 외신은 구교환 씨가 조커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을 내놨습니다.

이에 대해 구교환 씨는 영광이란 소감과 함께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한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역할은 관객에게 불안과 공포를 심어주는 거였는데, 그게 잘 작동됐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쇼박스·Festival de Canne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