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외에서 술과 음식을 즐기는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등장한 게 있다고요?
네, 바로 전국 야장 정보를 지도 형태로 보여주는 '야장맵' 서비스입니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야장을 찾을 수 있고, 루프톱이나 폴딩도어 같은 분위기별 검색은 물론 고기·꼬치·해산물처럼 음식 종류별 검색도 가능한데요.
전국 600곳이 넘는 야장 정보가 등록돼 있고, 최근 일주일 이용자만 2만 5천 명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야장맵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테마형 지도 서비스 흐름과도 맞닿아 있는데요.
저렴한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거지맵', 두바이쫀득쿠키 재고를 알려주는 '두쫀쿠맵'처럼 포털 검색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서비스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익선동과 종로3가, 을지로 야장 거리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K-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서울 대표 야간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다만 현행법상 허가받지 않은 야외 영업은 불법인 만큼 위생과 안전 문제에 대한 관리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야장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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