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이 종료 직전에 터진 티아고의 결승 골에 힘입어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습니다.
'만원 관중'을 열광시킨 짜릿한 '극장 골'이었습니다.
전북은 어제(16일) 북중미 월드컵 대표로 선발된 송범근 골키퍼와 미드필더 김진규를 내세워 김천을 몰아붙였지만,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답답하던 0의 균형은 후반 종료 직전에 깨졌습니다.
프리킥 기회에서 티아고가 극장 골을 터트려 전주성을 가득 메운 3만여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1대 0으로 이긴 전북이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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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는 홍명보호에 깜짝 발탁된 선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울산의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강원 수비의 핵 이기혁은 이 경기를 마친 뒤 대표팀에 합류해 내일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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