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5월의 때이른 고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7일)도 영남 지역은 33도 안팎까지 치솟았고, 김해는 5월 가운데 역대 가장 높은 기온까지 경신했는데요.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대구가 34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그래도 다음 주 들어서는 고온의 주된 원인인 상층의 고기압이 점차 물러나면서 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하늘에 구름양도 점차 많아지겠고요, 주 중반에는 비 소식도 나와 있습니다.
때문에 화요일까지는 대체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고온이 한풀 꺾이겠습니다.
이어서 위성 영상 살펴보시면 오늘도 우리나라 대기 상층부터 하층까지 강한 고기압이 자리하면서 전국 하늘이 구름 없이 대체로 맑은 모습인데요.
내일도 맑다가 밤에 수도권은 하늘의 구름양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 서울이 30도, 대구는 34도로 내일도 영남 지역은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오겠고요, 이 비는 목요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영동과 남부 지방은 목요일 저녁까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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