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염소 농장 화재 현장
오늘(17일) 정오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있는 흑염소 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막 붙었을 당시 끄려고 시도한 50대 농장주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육 중이던 염소들은 제때 농장 밖으로 대피했지만, 비닐하우스로 이뤄진 농장 대부분이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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