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는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참석하지 않고 김학자·오영근·이숙진 상임위원 3명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안 위원장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빚어진 여러 논란 탓에 시민들 항의를 받아 작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올해 기념식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예상되자 처음부터 불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국가기념식은 내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엄수됩니다.
금남로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것은 2020년 제40주년 행사 이후 6년 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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