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혈압 예방 수칙
질병관리청은 모레(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6대 예방 관리 수칙을 발표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짜게 먹는 식습관 개선, 또 주기적인 혈압 측정 및 혈압약 복용 등 생활 습관 개선하자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고혈압성 질환은 혈압이 정상 범위를 넘어 수축기 혈압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 90㎜Hg 이상으로 높은 상태가 이어져 발생하는 질환을 뜻합니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8위의 만성질환입니다.
고혈압은 특히 초기 증상 없이 서서히 혈관을 손상시켜 뇌질환, 심장질환, 콩팥병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고혈압 유병률은 남성은 26.3%, 여성은 17.7%로 전년 대비 각각 2.9%포인트와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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