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 선수가 올해는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을 받는 게 목표라더니, 정말 그럴 기세입니다.
이정후 선수의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시즌 최고의 호투를 펼쳐 빅리그에서 유일한 '평균자책점 0점대 투수'가 됐습니다.
3경기 연속 자신의 등판 때 타선에서는 빠지고 투구에만 전념하고 있는 오타니 선수,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완벽하게 압도했습니다.
삼진을 8개를 잡아냈고,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이정후 선수도 3번 만나 모두 범타 처리했습니다.
7회 원아웃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중견수 깊은 뜬공 때 아웃카운트를 착각해 달려버린 2루 주자의 실수 덕에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완성했습니다.
다저스의 4대 0 승리를 이끌며 시즌 3승째를 따낸 오타니는 평균자책점을 0.82로 낮춰 빅리그 전체 1위를 달렸습니다.
---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시속 174km의 총알 같은 타구를 때려내며, 부상 복귀 2경기 만에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시카고 컵스를 꺾고 4연승을 달린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선두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