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날두 팀' 우승 놓치자 폭발…'귀빈석' 남성까지 몸싸움

관중석 곳곳에서 사람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입니다.

막대기를 휘두르며 서로를 향해 달려들고, 귀빈석에 있던 중동 전통 복장의 남성들까지 격하게 충돌하는데요.

현지시간 12일, 사우디 프로축구 리그의 최대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알 나스르와 알 힐랄 경기 직후 벌어진 소동입니다.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팀 알 나스르는 1대 0으로 앞선 채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골키퍼의 치명적인 자책골이 나오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순식간에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자 경기장 분위기도 급격히 과열됐고 결국 일부 관중들이 난투극까지 벌인 것인데요.

현지 당국은 사우디 최대 더비 경기의 긴장감이 폭력 사태로 이어졌다며 관련자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면출처 : X @TARIQALNOFAL, @SAlslym27449, @kKSA1394)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글로벌은 SBS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