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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전보다 '굳은 표정'…"타이완 얘기 했나" 기자 질문에 [바로이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주석 주관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정상회담 중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타이완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양국은 충동할 것이고, 중미 관게 전체를 매우 위험한 지경을 밀어 넣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타이완 이야기를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김태원, 영상편집 : 정용희,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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