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 수칙
질병관리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멕시코 등 3개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이 계속 유행하고 있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뎅기열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도 주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멕시코에서는 올해 총 34,176명이 홍역에 걸려 지난해보다 발생률이 높아졌고, 미국도 지난달 기준 1,792명의 환자가 나오는 등 홍역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도 발생해 출국 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또 모기가 옮기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기피제나 밝은색 긴 소매 상의와 긴바지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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