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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전용기에서 '퍽' 부인에게 맞은 마크롱…"당신 아름다워" 여배우와 '플라토닉 러브' 들켜서?

지난해 5월 화제가 됐던 마크롱 대통령의 부부 싸움 의혹 영상입니다.

당시 동남아 순방차 베트남에 도착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전용기 문이 열리고 잠시 뒤 마크롱 대통령 옆쪽에서 빨간 소매의 팔이 나오더니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밀칩니다.

외부 시선을 눈치챈 마크롱은 태연한 척 웃어 보이더니 다시 전용기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곧 다시 나타난 마크롱 대통령 뒤로 따라 내린 빨간색 상의 여성은 바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였습니다.

당시, 이 상황을 두고 '대통령 전용기에서 부부 싸움을 했다'는 추측이 이어졌는데, 최근 마크롱 대통령이 한 여배우와 바람을 피운 것이 아내에게 들통나 얼굴을 맞은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프랑스 연예 주간지 타라마치의 타르디프 기자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라디오에 출연해 당시 실제 부부 싸움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건의 전말은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의 휴대전화에서 이란 출신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의 메시지를 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크롱 대통령이 파라하니에게 "당신은 정말 아름답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수개월 동안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장의 신빙성과 관련해선 "대통령 측근들이 반복적으로 전해준 이야기"라며 "여배우와의 추문이 부부 사이 긴장의 원인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브리지트 여사 측은 즉각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여사 측근은 해당 라디오에 "브리지트 여사는 기자에게 직접 의혹을 부인했고, 남편 휴대전화를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반박했습니다.

(취재 : 김지욱,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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