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KIA가 두산에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이 시즌 5호포를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1대 0으로 뒤진 2회 김태군의 마수걸이포로 동점을 만든 KIA는 3회 아데를린의 한 방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2아웃 1, 2루 기회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시즌 5호포를 역전 석점 아치로 장식한 아데를린의 활약에 나성범의 쐐기포를 더한 KIA는 두산에 9대 2 승리를 거두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키움은 선발 박정훈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의 4연승 도전을 막아섰습니다.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 박정훈은 최고시속 150km의 투심을 앞세워 6회 1아웃까지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데뷔 첫 선발승을 올리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선두 KT는 선발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쏟아낸 타선의 힘을 앞세워 SSG를 18대 4로 꺾었습니다.
KT의 힐리어드는 시즌 10호포를 쏘아올리며 홈런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롯데는 NC 상대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손성빈이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고, 황성빈은 안타 2개와 도루 2개로 NC 수비진을 뒤흔들어 승리의 1등 공신이 됐습니다.
LG는 삼성을 5대 3으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9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손주영은 개인 통산 첫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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