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김 모(52) 씨의 실종 전날 모습
평일 오전 북한산에 오른 50대 여성의 행적이 한 달 가까이 확인되지 않아 당국이 수색 중입니다.
어제(13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28분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해 현재까지 김 모(52) 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 씨의 남편은 실종 당일 오전 9시쯤 '김 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직장의 연락을 받고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살펴본 뒤 곧장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 김 씨가 그날 정오쯤 강북구 북한산 도선사에서 용암문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했으나 이후 행적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실종 27일째인 이날도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북한산 등 일대를 수색했습니다.
(사진=김 씨 가족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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