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농협중앙회가 임직원의 변호사비를 공금으로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 종합감사 과정에서 공금 3억 2천만 원이 임직원 A 씨가 휘말린 개인 형사 사건의 변호사비로 지급된 정황을 파악하고 지난 1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으며, 압수물을 토대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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