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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게 노사 대화 지원"

김 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게 노사 대화 지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오늘(13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삼성전자의 총파업 위기 고조 상황과 관련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정부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의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노동부 장관 및 산업부 차관으로부터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조정 결렬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오늘 새벽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사후조정 회의 끝에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조정 결렬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 총리는 이어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 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관계 부처에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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