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칸 국제영화제가 막을 열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주요 부문의 수상을 노리고, 황정민, 조인성 씨 등 국내 톱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진출한 호프는 오는 17일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납니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주요 부문에서 수상을 노립니다.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15일 자정에 상영됩니다.
영화의 주역인 전지현, 구교환 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나서는 박찬욱 감독은 외신과 인터뷰에서 상은 50년, 100년 동안 남을 작품들에 주어져야 한다며, 오로지 작품 자체의 가치만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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