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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야" 창문 사이로 주먹 '퍽'…택시 운전하다 봉변

지난달 24일, 3차선 도로의 끝 차선을 따라 운행 중이었다는 부산의 한 택시 기사. 앞에는 자전거 한 대가 달리고 있었고, 옆 차선으로 이동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택시 기사는 자전거를 향해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건 욕설이었는데요. 심지어 신호 대기 중인 택시 앞으로 다가온 자전거 운전자는 열린 창문 사이로 주먹까지 휘둘렀습니다.

극심한 공포를 느낀 택시 기사는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2주 후인 지난 7일 자전거 운전자는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렀지만 택시 기사는 여전히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취재: 김희정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서병욱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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