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사고 여파로 출근길 일대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혼란이 불거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1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이동식 주택 파편 등이 도로에 쏟아졌는데, 사고 수습에 6시간 넘게 소요되면서 장수나들목에서 서창분기점 방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고 출근길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남동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통제 소식을 전하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대형 트레일러 운전자가 4.5m 높이 제한에도 무리하게 지하차도로 진입했다가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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