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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종전 데드라인"…'미중 정상회담' 시장 주목

이번 주 뉴욕증시입니다.

12일에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 13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가 차례로 공개됩니다.

이어 14일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이틀간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이 1% 넘게 올랐고 S&P500은 0.8%대 상승했습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는 예상보다 양호하게 집계된 4월 고용보고서 결과에 안도하며 전쟁 초기 관망세를 유지하던 개인 투자자들이 기술 섹터에 대해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발표될 물가 지표로 향하고 있는데요.

13일 공개될 4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핵심입니다.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실제 물가에 어느 정도 타격을 줬을지가 관건입니다.

한편, 14일에는 미국 경제의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4월 소매 판매 지표도 발표됩니다.

앞서 우버와 디즈니가 견조한 소비 심리를 확인해 준 만큼, 이번 지표를 통해 경기 연착륙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실적 면에서는 시스코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종목 마감 상황을 살펴보면, 인텔은 애플의 차세대 반도체 생산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 속 14%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4월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잇따라 발표됩니다.

시장은 특히 14일부터 진행되는 미중 정상회담을 사실상의 종전 데드라인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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