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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비 "후배들이 '탁재훈처럼 살면 안 되겠다' 다짐해" 뼈 때리는 돌직구

'아근진' 비 "후배들이 '탁재훈처럼 살면 안 되겠다' 다짐해" 뼈 때리는 돌직구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케이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역대급 무대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비의 신곡 무대 최초 공개는 물론, 후배 카이와의 역사적인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비와 카이의 합동 퍼포먼스다. 평소 비를 롤모델로 꼽아온 카이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비의 춤을 췄었다. 데뷔 때만큼 떨린다"며 비 앞에서 직접 '레이니즘' 무대를 재현했다. 이에 "춤을 가장 잘 추는 후배가 카이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한 비가 카이의 무대에 합세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두 '춤신춤왕'의 '레이니즘' 합동 무대가 성사돼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비의 남다른 연기 열정도 공개된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 역대급 악역 변신에 도전한 그는 "대본도 안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 6개월간 복싱에 온몸을 갈아 넣었다"고 밝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진심을 전했다.

탁재훈과의 '찐친' 케미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비는 과거 탁재훈이 자신에게 "너 뭐 할 줄 아는 거 있냐?"고 무시했던 일화를 폭로해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이어 탁재훈을 향해 "정상에 올랐다가도 바닥까지 떨어지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살아나는 형"이라며 '탁뚝이'라고 지칭하는가 하면, "후배들이 재훈이 형처럼 살면 안 되겠다고 다짐한다"는 뼈 때리는 돌직구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무대 위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매력까지 모두 담아낸 비의 활약상은 오는 11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될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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