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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돌입"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돌입"
▲ 지난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한 차례 결렬된 노사 조정의 후속 절차로 사후조정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오늘(8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청 김도형 청장과 면담하고 노사정 미팅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사후조정은 오는 11일과 12일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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