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자 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KCC가 소나기 석 점포를 앞세워 소노에 대승을 거두고 시리즈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1쿼터 송교창이 깨끗한 석 점 포를 꽂으며 KCC 석 점 쇼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허훈, 허웅 형제에 이어 최준용이 무려 삼 연속 석 점 포를 터뜨리면서 1쿼터에만 무려 6개의 석 점 슛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2쿼터 중반부터 소노가 외곽포로 반격하면서 KCC는 3쿼터 초반 두 점 차까지 쫓겼는데, 허웅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과감한 골밑 슛으로 보너스 자유투까지 얻어냈고, 결정적인 석 점까지 터뜨리며 순식간에 여섯 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승기를 잡은 KCC는 4쿼터 시작부터 삼 연속 석 점 슛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허웅은 4쿼터 막판 양 팀 최다 29점째를 올리고 교체된 뒤 원정까지 찾아온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무려 삼 점 슛 18개를 터뜨린 KCC는 소노를 96대 78로 크게 이겼습니다.
최준용도 석 점 슛 5개 포함 25점으로 힘을 보탰고, 야전사령관 허훈은 더블더블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원정 1, 2차전을 모두 잡은 KCC는 내일 홈에서 3차전을 맞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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