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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내고 유유히 조깅?…"뻔뻔함이 국가대표급"

먼저 음주 사고를 낸 뒤 아닌 척 도망가려다 붙잡힌 운전자가 있다고요?

이 운전자 사고 직후에 시민들 앞에서 이 사고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처럼 연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일 새벽 충남 공주에서 승용차 한 대가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그런데 차에서 내린 20대 남성 운전자 보시면 어딘가 좀 이상하죠.

비틀거리면서 차에서 내린 뒤에 그대로 달아나다 넘어지기까지 하는데요.

수습을 도우러 온 시민이 어디 가냐고 묻자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마치 새벽 운동을 나온 사람처럼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 차량 안에서 미리 준비한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러닝하는 척 연기까지 하다니 뻔뻔함이 국가대표급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남성은 사고 발생 5시간이 지난 뒤에야 자수를 했는데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시점과 측정 시점 사이 시간 차가 큰 만큼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음주 수치를 역산할 계획입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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