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멘토' 법륜스님이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함께 하는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6일 '스님과 손님' 측은 인도의 경이로운 풍경과 출연진들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출연진들이 인도를 여행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이번 방송은 법륜스님이 30년 넘게 이어온 인도 순례 여정을 예능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에는 법륜스님의 초대로 인도로 떠난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올데이 프로젝트)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인가요, 수행인가요?"라는 노홍철의 물음처럼, 출연진들은 경이로운 인도 풍경에 감탄하다가도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고된 수행 과정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프로그램의 백미인 '즉문즉설'은 짧은 티저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법륜스님은 고민을 털어놓는 이주빈에게 "그건 강박증이다"라고 단언하고, 지식을 강조하는 이상윤에게는 "아는 게 병이다"라고 받아치며 통념을 뒤집는 통쾌한 해답을 건넸다.
또한,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는 우찬에게 "관심이 아니라 집착이다"라고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주식과 코인 투자 수익률을 상담하는 노홍철에게는 "그걸 왜 나한테 묻냐"며 황당해하는 등 스님 특유의 거침없고 지혜로운 '팩트 폭격'이 이어져 예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도라는 낯선 공간에서 펼쳐지는 여행의 즐거움과 수행의 깊이, 그리고 일상의 고민을 꿰뚫는 즉문즉설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여행 예능이 될 '스님과 손님'은 오는 19일 화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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