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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분기 영업손실 3천545억 원…적자 전환

[경제 365]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이 1분기 3천545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당기순손실도 3천897억 원으로,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매출은 12조 4천5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지만, 상장 이후 이어오던 두 자릿수 성장세가 꺾이며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

핵심 사업인 로켓배송 등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은 10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에 그치며 성장 둔화가 뚜렷했습니다.

반면 대만 사업과 쿠팡이츠 등 신사업 매출은 1조 9천억 원으로 28% 증가했습니다.

활성 고객 수는 2천39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 늘었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70만 명 감소했습니다.

고객 1인당 매출은 43만 9천 원으로 3%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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