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SSG가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일본인 좌완 긴지로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어깨를 다친 선발 투수 미치 화이트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일본인 왼손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등록명 긴지로)를 영입했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SSG는 일본 독립 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소속의 긴지로와 총액 7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긴지로는 올해 4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4.64, 35탈삼진, 이닝당출루허용(WHIP) 1.13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고시속 152㎞의 빠른 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앞세워 9이닝당 탈삼진 14.77개를 찍었다고 SSG 구단은 소개했습니다.
긴지로는 구단을 통해 "SSG랜더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 장점인 공격적인 투구와 구위를 바탕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화이트는 우측 어깨 회전근개 미세손상 소견을 들어 회복에 약 6주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