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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년 연속 '통합 우승'

SK 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년 연속 '통합 우승'
▲ 핸드볼 여자부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우승한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H리그에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여자부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SK는 오늘(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3차전에서 삼척시청을 30대 25로 물리쳤습니다.

SK는 1차전 패배 후 2, 3차전을 내리 잡아 역전 우승으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H리그 정규리그 사상 최초의 21전 전승으로 챔프전에 직행해 상금 5천만 원을 챙긴 SK는 챔프전 우승 상금 1천만 원을 보탰습니다.

챔프전 3경기에서 18골과 도움 4개를 올린 강은혜는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 삼척시청은 챔프 1차전에서 그동안 정규리그와 챔프전에서 SK에 당했던 10연패 사슬을 끊고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뒷심에서 밀렸습니다.

이로써 핸드볼 H리그는 남자부 인천도시공사, 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우승으로 2025-2026 시즌의 막을 내렸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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