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화곡동 다가구주택 화재
오늘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세입자 방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78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신고 약 20분 만인 7시 38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인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주민 등 10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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