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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KLPGA DB 챔피언십 2R도 선두…2위와 5타 차

고지원, KLPGA DB 챔피언십 2R도 선두…2위와 5타 차
▲ 고지원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연이틀 선두에 오르며 시즌 2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고지원은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전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선두에 올랐던 고지원은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5언더파로 2위에 오른 유서연과 격차는 5타로 벌렸습니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지난해 7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거두고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던 고지원은 지난달 초 2026시즌 국내 개막전으로 열린 더시에나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거뒀습니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 모두 6위를 달리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독주 채비를 갖추며 반환점을 돌아 시즌 2승 기대감을 부풀렸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선수들이 대체로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한 이날 고지원은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 11번 홀 버디를 비롯해 전반에 한 타를 줄였습니다.

후반에는 3번 홀 보기 이후 4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고지원과 유서연에 이어 이다연이 4언더파로 3위에 올랐고 유현조는 3언더파 공동 4위, 김민솔은 2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출처=KL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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