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9회 역전 적시타를 비롯해 세 경기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더블헤더 두 경기 모두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정후는 필라델피아와 더블 헤더 1차전에서 잘 맞은 타구가 담장 앞에서 잡히는 등 무안타에 그쳤고, 샌프란시스코도 1점 앞선 9회 2점을 내주고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정후는 곧이어 열린 2차전에선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2회 첫 타석부터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고, 갑자기 비가 쏟아진 6회엔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낸 뒤 후속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4대 4로 맞선 9회, 투아웃 1-3루 기회에서 시속 161km짜리 싱커를 받아쳐 역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세 경기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동점을 내준 데 이어,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결승 희생플라이를 맞고 더블헤더 두 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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