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제역 여파로 문 닫았던 '세계유산' 고양 서삼릉 관람 재개

구제역 여파로 문 닫았던 '세계유산' 고양 서삼릉 관람 재개
▲ 고양 서삼릉 내 효릉

구제역 발생으로 관람이 중단됐던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양 서삼릉이 오늘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두 달여 만에 서삼릉 관람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양 서삼릉은 '서쪽에 있는 3기의 능'이란 뜻으로, 인종과 인성왕후가 묻혀 있는 효릉과 중종의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가 묻힌 희릉 등 3기의 왕릉이 있습니다.

특히 효릉의 경우, 인근에 있는 젖소개량사업소 방역을 위해 평소와 같이 방역 소독과 출입 기록부 작성 등 절차를 거친 뒤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