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양부모가 입양 신청을 위해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을 보낼 필요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 오늘(30일)부터 가동됩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예비 양부모의 불편을 줄이고 입양 절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을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예비 양부모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입양의 단계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련 문의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아동권리보장원은 기존 신청 가정들을 대상으로 사전 등록 기간을 운영했으며, 사전 등록을 마친 가정은 오늘부터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온라인 시스템 구축이 공적 입양 체계를 안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양 전 과정을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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