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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가 인재 영입식…국힘, 오늘 후보자 공모 마감

<앵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인재 영입을 이어가며 전략공천 수순에 들어갔고, 국민의힘은 오늘(30일) 오후에 후보자 공모를 마감합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인재영입식에 참석한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이 단어가 좀 생각이 났습니다. 고향사랑상품권 같은 사람이다.]

김 전 차관도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성범/전 해양수산부 차관 :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서귀포를 만들겠습니다.]

김 전 차관은 제주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제주 서귀포는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로 확정된 위성곤 전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민주당이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위한 인재 영입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는 어제, 추가 영입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재보궐 선거구 9곳의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기자 등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중요한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 폐지는 답변을 뭉개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정 후보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부실한 이재명 정책의 복사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영상편집 : 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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