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벽 3시에도 CCTV 관제 센터는 보고 있다…'딱 걸린' 차량 털이범

새벽 3시에도 CCTV 관제 센터는 보고 있다…'딱 걸린' 차량 털이범
▲ CCTV에 찍힌 범행 모습

충남 예산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심야 시간대 차량 털이를 한 용의자들을 검거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오늘(29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3시 예산읍 산성리 일대에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 A 씨 등 2명이 CCTV 통합관제센터에 포착됐습니다.

이를 발견한 관제센터 관계자는 이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112상황실에 즉시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 등이 차량 털이를 한 사실을 확인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심야 시간대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짧은 시간 주차하더라도 반드시 문을 잠그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예산군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