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CC가 정관장을 꺾고 챔피언전 진출까지 1승만 남겼습니다.
적지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홈으로 돌아온 KCC는 전반까지 39대 39로 맞서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3쿼터 시작부터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했습니다.
최준용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허웅의 정확한 득점에 이어 숀 롱의 화끈한 덩크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숀롱과 허웅이 잇따라 3점포까지 꽂아넣으며 13점차 리드로 4쿼터를 맞은 KCC는 정관장의 맹추격을 받아 78대 75, 3점 차까지 쫓겼지만, 종료 29초를 남기고 송교창이 빅샷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정관장을 83대 79로 꺾은 KCC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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