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왼쪽)과 전은수 대변인이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의 면담이 열리는 청와대 접견실에 들어서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의 의원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하정우 수석 사직서 제출에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 전 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은 본격적으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 전 수석은 부산 북구갑 지역구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합니다.
전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 시절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에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 전 수석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제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AI 3대 강국을 만드는 데 그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 대통령도 쿨하게 보내줬다"고 말했습니다.
전 전 대변인은 "그동안 이 대통령 곁에서 국정을 함께 해왔는데, 이제는 최전선에서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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