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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둔기로 진열장 '꽝'…금팔찌 훔친 10대 덜미

금은방서 둔기로 진열장 '꽝'…금팔찌 훔친 10대 덜미
▲ 금은방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10대 A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 경기 광주시 소재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구경하는 척하다가 진열대를 깨뜨리고 금팔찌 여러 개를 갖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버스 비상 탈출용 망치로 진열대를 내려쳐 순식간에 범행한 뒤 밖으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1시간여 만에 현장 부근 노상에서 A 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금은방 업주가 5천만~7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함에 따라 A 군이 훔친 금팔찌를 찾는 한편, 공범 여부 등에 대해서도 수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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