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멧돼지)
서울 도심 아파트에서 야생 멧돼지가 나타났다가 당국에 포획됐습니다.
오늘(27일) 새벽 4시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멧돼지는 소방대원과 수십여 분 대치 끝에 붙잡혔는데, 이 과정에서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마포구청은 관련 지침에 따라 멧돼지를 넘겨받아 처리할 방침입니다.
구청 관계자는 "멧돼지가 서울 서대문구 인근에서 넘어온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일대에서 목격 신고가 이어진 개체와 동일한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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