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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공식 홈페이지 오픈

미쟝센
국내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제22회 개최를 맞아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포스터는 영화제가 다루는 5가지 장르를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활용해 장르적 특성과 실험적 감각을 시각화했다.

'고양이를 부탁해'(사회적 관점을 다룬 드라마) 부문은 일상의 공간인 '집'과 내면을 응시하는 '생각하는 사람'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담아냈다. '질투는 나의 힘'(로맨스·멜로) 부문은 감정의 피어남을 상징하는 '꽃'으로 표현했다. '품행제로'(코미디) 부문은 '바나나 껍질'이라는 익숙한 장치를 활용해 장르 특유의 유머를 드러내고, '기담'(공포·판타지) 부문은 친숙한 존재인 '개'를 낯설게 배치해 불안과 긴장감을 환기시킨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액션·스릴러)는 '주먹'이라는 직관적인 이미지로 장르의 속도감과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이번 포스터 디자인은 프로파간다가, 일러스트레이션은 5unday가 참여했다.

영화제 측은 이번 출품 공모에 총 1,66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집행위원 7인에 유재선, 이종필, 이충현 감독이 합류하며 총 10인 체제로 확대 운영된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상영작 및 프로그램 등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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