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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X김종국X대성, 초밥 73접시→고기 20인분 먹방…'상남자의 여행법' 제작진 철수 사태

추성훈X김종국X대성, 초밥 73접시→고기 20인분 먹방…'상남자의 여행법' 제작진 철수 사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의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역대급 먹방으로 제작진을 철수시키는 초유의 사태를 벌인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2회에서는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해 회전초밥집을 찾은 세 남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무서운 속도로 초밥 접시를 쌓아가며 총 73접시를 먹어치워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에도 세 사람의 먹방은 계속된다. 가고시마의 한 고깃집에서 20인분의 고기를 먹고도 허기를 호소하며 촬영 중인 제작진에게 먼저 철수할 것을 권유한 것. 결국 제작진은 카메라 2대만 남겨둔 채 촬영 현장을 떠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의 보고도 믿기지 않는 '상남자 본능'이 폭발한다. 뜨거운 차를 손가락으로 젓는가 하면, 숯불 위 고기를 집게 대신 맨손으로 뒤집어 김종국과 대성을 경악하게 만든다. 이를 본 김종국은 "이 형, 손가락 신경 끊어진 거 아니야?"라며 추성훈을 '이상한 형'으로 칭해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김종국이 '월드클래스' 스타 대성에게 급히 사과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일본 여행 내내 대성을 알아보는 팬들이 몰려들고, 심지어 한 팬은 대성을 보고 눈물을 터뜨리는 등 그의 엄청난 인기를 직접 확인한 김종국은 "진짜 너무 미안하다. 너무 무시한 것 같다"라며 공손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더한다.

제작진은 "추성훈과 김종국의 티격태격 케미 폭발과 중간에서 두 형님을 보좌하느라 고군분투하는 대성의 3인 3색 상남자 매력이 터진다"라고 전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부터 OTT 플랫폼 웨이브(Wavve) 예능 TOP20에서 7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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