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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안에 안 오면 신고" vs "뭐가 문제?"…갑론을박

먼저 주차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마트에서 일이 있었다고요?

부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인데, 과연 누구 잘못인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차주 A 씨는 장을 보고 돌아왔더니 옆 차량이 너무 바짝 붙어 있어 운전석 문을 제대로 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조수석 역시 기둥에 막혀 열 수 없었고 결국 트렁크와 뒷문을 이용해 어렵게 차에 탑승했다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두 차량 모두 주차칸 안에 정상 주차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A 씨는 "다른 자리도 많은데 왜 굳이 이렇게 붙여 댔느냐"며 항의했고, 상대 차주 측은 "주차선 안에 세웠으면 문제없다"고 맞섰는데요.

2019년 이후에는 주차선 기준폭이 2.5m 이상으로 늘었지만 이전에 지어진 주차장들은 2.3m로 지금 차량 크기로는 다소 좁은 게 사실이죠.

결국 말싸움이 커져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법적으로는 양쪽 모두 문제 삼기 어렵고 결국 다른 차량에 대한 배려의 문제라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경찰 신고 운운하며 화를 내기보다, 정중하게 차를 빼달라고 부탁하는 게 지혜로웠을 것"이라는 조언도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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