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천안고속도로 사고로 정체를 빚는 차량
오늘(26일) 낮 2시 25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분기점 부근 논산 방향 2차로 도로에서 달리던 소형 SUV가 중앙분리대와 부딪혔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해당 SUV 앞바퀴 휠이 빠져 1차로에 떨어졌고, 뒤따라오던 고속버스가 이 휠을 밟고 지나가면서 앞타이어가 터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해당 잔해물이 또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 나가며 맞은편에서 달리고 있던 SUV 차량의 앞 유리창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9명은 버스회사가 마련한 대체 차량으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소형 SUV 운전자와 버스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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