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20주년 기념 콘서트 '20&2'
이번 주말과 내주 초 일본 도쿄의 주요 대형 공연장에서 K팝 2세대부터 4세대까지, 정상급 스타들의 콘서트가 동시다발로 열립니다.
K팝 2세대 보이그룹 동방신기는 오늘(25일)부터 이틀간,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납니다.
닛산 스타디움은 회당 7만 5천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 중 하나로, 현지에서도 손꼽히는 톱스타의 공연이 열리는 곳입니다.
동방신기는 2013년 해외 가수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열었고, 닛산 스타디움에서 세 번째가 되는 이번 공연으로 해외 가수 최다 공연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K팝 아이돌 3세대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늘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초대형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도쿄 국립경기장은 회당 8만 명까지 수용하는 대규모 공연장으로 트와이스는 360도 개방 무대로 몰입감 있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4세대 걸그룹 에스파는 내일까지 이틀에 걸쳐 도쿄에서 '꿈의 공연장'으로 꼽히는 도쿄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K팝 시장에 밴드 붐을 지핀 데이식스도 같은 기간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팬들을 만납니다.
이 네 팀의 콘서트 관객을 모두 더하면 무대 설치에 따른 객석 감소를 고려하더라도 최소 4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추산되면서, 도쿄가 K팝 열기에 휩싸일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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